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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트(OHSCENT) 차량용 방향제 리필이 가능한 차량용 송풍구 방향제 은은한 향기가 차안 가득! 차량용 방향제로 디자인도 귀엽고, 리필도 쉬운 #오센트 방향제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반떼 cn7 차량 송풍구에 아주 찰떡 😉 리필용 고체 캡슐은 스마일리에 있는 자석을 살짝 떼주면 쉽게 빠집니다 3개의 공간에서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을 향기로 바꿔줍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매력적이지만 캡슐 교체주기는 한 달 정도로 짧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클립을 벌릴 필요 없이 송풍구 가운데에 꽂아주면 흔들림 없이 잘 고정됩니다. 스마일리와 데이지가 제일 귀여운 거 같아요 😭 오센트 리필 캡슐은 이렇게 하나씩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씩 교체하기 때문에 몇 개씩 미리 사서 글로브 박스에 쟁여두고 있습니다! ​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 Etc Reviews/Buy 2023. 1. 31.
[한남/고메이494]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랜버기 스테이션 한남동 고메이 494 놀 거리 글랜버기 스테이션 발렌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파스텔 톤의 느낌 좋은 분위기의 팝업스토어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글랜버기 스테이션 팝업스토어입니다. (아쉽게도 1월 31일부로 종료라고 하네요. ㅠㅠ) 겨울왕국..?! 글랜버기 스테이션은 고메이 494안의 4개의 부스를 찾아다니며 스탬프를 받아 미션을 완수하고 발렌타인 12년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 술을 시음해야 하는 만큼, 미리 예약을 하고 실물 신분증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색감이 예쁜 글랜버기 스티커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미션권 그리고 시음에 필요한 시음권 되겠습니다. 첫 번째 미션은 신분증을 보여드리며 완료하였고, 두 번째 미션은 바로 이곳에서 인증샷을 찍.. Etc Reviews/Place 2023. 1. 31.
쿠폰썬팅 -> 솔라가드퀀텀+레인보우vs200 교환 (내돈내산) 인생 첫차. ​ 구매 시 현대 매장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딜러가 썬팅 블랙박스 코일매트 서비스 해준다는 말만 듣고 덜컥 계약을 해서 아반떼cn7 (2021) 인스퍼레이션 썬루프+휠 (풀옵) 구매를 했습니다. ​ 서비스 품목을 이것저것 잘 챙겨받는 건 구매자가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걸 몰랐어요.😭 거기서 거긴 줄 알았지 뭐예요. ​ 결국 코일매트도 못 받았음 ㅠㅠ 타고다니다보니, 여름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고있어도 얼굴이랑 팔이 뜨겁습니다.. 분명 썬팅을 했는데.. ​ 시공도 얼마나 대충 해놨는지 앞유리에 먼지가 들어가면서 기포도 한 열개정도? ​ 이제와서 보니 제가 배워서 했어도 그거보다는 잘 했을듯ㅜㅜ ​ 썬팅샵에 가서 차를 보여드리며 물어보니, ​ 편의점에서 주는 비닐봉지만도 못한 필름지(일명 딜러.. Etc Reviews/Buy 2023. 1. 31.
[산본/라멘키분] 뜨끈한 국물 생각날 때는 라멘 맛집 라멘키분 뜨끈한 국물 생각날 때는 라멘 맛집 라멘키분 산본에는 라멘 집들이 많이 없기도 하고 기존에 있던 곳들도 많이 폐업을 해버리면서 개인적으로 산본에서 라멘을 먹을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몇 해전 친구와 다녀온 뒤로 종종 찾는 라멘 맛집 라멘키분. ​ 요 근래 라멘 안 먹은 지도 오래되었고 특히나 어제오늘 같은 강추위 면 뜨끈한 국물이 너무 생각납니다. ​ 그래서 오늘 점심은 라멘키분으로 결정. ​ ​ 산본역에서 가까우며 중심상가의 약간 외진 듯한 곳에 위치한 작은 라멘키분. 전에 친구와 우연히 방문했다가 맛있어서 종종 다른 친구들과도 찾아갔었습니다. ​ ​ 매장은 작지만 언제나 사람이 가득 차 있는 라멘키분. 항상 기다렸다가 앉았던 기억이 납니다. ​ ​ ​ 제가 오늘 시킨 메뉴는 대표 메뉴 우마카라 .. Etc Reviews/Place 2023. 1. 30.
[안국/대림국수] 레트로 감성 맛집 대림국수 안국 레트로 감성 맛집 대림국수 ​ 저는 어제 안국의 대림국수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목적으로 둔 곳은 아니었지만 식사 시간대에 안국 주변을 서성이다 마주한 대림국수. 마침 운 좋게 길지 않은 웨이팅으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 ​ 원래 알던 곳도 아니고 정보가 없이 방문한 거라서 입구에 보이는 메뉴판을 보고 바로 결정. ​​ ​ 아주 넓지는 않고 딱 정갈한 느낌의 레트로한 감성. 북촌의 느낌과도 잘 어울리는 장소였습니다. 외국인 분들도 방문해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 일단 같이 간 일행과 메뉴판을 보고 점심 메뉴인 꼬치 국수 온면과 꼬치 국수 비빔면 그리고 밀맥주 1잔과 꼬치를 몇 개 시키려 했지만 꼬치는 3시 이후부터 가능했습니다. ​ 그리고 꼬치 점심 메뉴들은 2시까지만 가능해서 다행.. Etc Reviews/Place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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